고양미래교육연대 ‘이끌다’, 경기도의회 찾아 지방의회 현장체험본회의장·경기마루·모의의회 체험으로 지방의회 기능 및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미래교육연대 ‘이끌다’(대표 김윤정)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의 초청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청소년들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해 온 고양미래교육연대 ‘이끌다’ 김윤정 대표의 제안으로 마련된 여름방학 특별 체험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교과서와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지방자치의 가치와 공공정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을 찾아 의회의 역사와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의정관 ‘경기마루’를 방문해 경기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상설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본회의장에서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며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모의 본회의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의원 선서를 하고 안건을 상정한 뒤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하는 등 실제 의정활동의 절차를 경험했다. 또한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AR 포토존 체험, 나만의 선거공약집 작성,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와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변재석 의원이 소속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을 찾아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조례 제정 과정, 의회의 정책 결정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재석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여성과 청소년, 가족을 위한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청소년 복지 증진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 및 학부모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현장 체험에 참여한 고양미래교육연대 ‘이끌다’ 김윤정 대표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교과서나 뉴스에서만 접했던 지방의회의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공공정책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이 미래세대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미래교육연대 ‘이끌다’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세대가 지역을 이해하고 스스로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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