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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0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대강당에서 교감자격 연수생과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 여름연수과정 제2차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는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이낙준 강사가 초청돼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육자가 갖춰야 할 도전 정신과 창의성,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의 직업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낙준 강사는 의사라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웹소설과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융합형 창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작으로는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A.I. 닥터』, 『셀럽병사의 비밀』 등이 있으며, 의료 현장의 경험을 창작과 접목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강연에서는 여러 분야를 경험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온 과정과 함께 미래사회에서 교육자가 가져야 할 유연한 사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의 중요성도 공유할 예정이다.
민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교육은 학생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일"이라며 "교원 역시 배움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때 교육의 힘은 더욱 커진다. 이번 공개강좌가 교원들에게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적 리더십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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