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국제대학교, 오양심 한국어대학 학장 임명장 수여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8/02 [15:36]

아메리카국제대학교, 오양심 한국어대학 학장 임명장 수여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6/08/02 [15:36]
아메리카국제대학교(America International University)는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오양심 박사에게 한국어대학 학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박낙규 박사와 박준현 박사의 초빙교수 임명식도 함께 열렸다.
 
오양심 박사는 한글세계화운동과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공로와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기존 주임교수에서 한국어대학 학장으로 임명됐다.
 
행사에는 박상원 아메리카국제대학교 글로벌 첸슬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교육계,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오양심 한국어대학 학장 임명을 축하했다.
 
박상원 글로벌 첸슬러 총장은 “오양심 학장은 오랜 기간 한글세계화운동과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교육 전문가”라며 “한국어대학 학장으로서 세계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국제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양심 학장은 “한국어대학 학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어 교육은 대한민국의 언어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정신적 가치를 세계와 나누는 중요한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전문 한국어 교사를 양성하고, 한글세계화운동과 연결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식, K-콘텐츠를 융합한 독창적인 교육 체계를 마련해 세계에 하나뿐인 차별화된 한국어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한국어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국제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메리카국제대학교는 오양심 한국어대학 학장 임명을 계기로 한국어 교육의 국제적 기반을 확대하고,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세계적인 한국어 교육 허브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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