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두리원에 위문품 전달하고 소독봉사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14:28]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두리원에 위문품 전달하고 소독봉사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6/09/07 [14:28]

  사진제공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 이하 나베봉)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방역·청결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베봉은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두리원(원장 김선숙)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의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실내외 소독과 살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약제와 초미립자 분무기를 이용해 주방과 화장실, 창고, 마당 등 시설 곳곳을 청소하고 살균·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각종 감염병 예방과 함께 여름철과 초가을 기승을 부리는 모기 등 해충 방제에도 중점을 두고 잔류 분무 방식의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주정훈 나베봉 부회장(대림하이퍼스가구 대표)은 “몸이 불편한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이용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옥순 회장은 “두리원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숙 원장을 비롯한 복지사들이 시설 이용자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나베봉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품 전달과 환경정화, 방역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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