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주지사, 고양특례시 방문… 국제교류 협력 강화

보자로프 하이룰로 주지사와 간담회… 양 도시 전략산업 및 국제교류 방안 논의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6/09/11 [11:28]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주지사, 고양특례시 방문… 국제교류 협력 강화

보자로프 하이룰로 주지사와 간담회… 양 도시 전략산업 및 국제교류 방안 논의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6/09/11 [11:28]

▲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주지사, 고양특례시 방문… 국제교류 협력 강화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중부대학교 유학생 교류 등 교육 분야 활성화 및 협력 확대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9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11일 개최되는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보자로프 하이룰로(BOZAROV Khayrullo) 페르가나주 주지사는 대표단과 함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의 첫 만남으로, 각 도시의 주요 현황과 전략산업 등을 소개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페르가나주와 중부대학교 간 유학생 교류 등 교육 분야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중부대학교와 유학생 교류를 위한 페르가나주의 노력은 양국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와 페르가나주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보자로프 하이룰로 페르가나주 주지사는 “고양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고양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학생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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