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교육지원청, 교직원 가족과 함께한 공동육아동아리 워크숍 성료정선군·교육지원청, 자연 속 체험으로 공동육아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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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정선교육지원청,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워크숍 |
이번 워크숍은 정선군과 정선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동육아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이웃이 육아 부담을 나누는 문화를 조성해 가족이 머물기 좋은 정선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정선지역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소속 7가정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가족 목공체험과 꽃차·족욕 테라피, 육아 고민을 나누는 소통 집담회 등에 참여했다.
수목원에서는 숲 해설과 숲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들은 정선의 자연 속에서 서로의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정선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며 “이웃 가정과 양육 고민을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하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문화는 지역의 정주 여건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부모가 주도하고 온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육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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